제가 본 저쪽 동네 애들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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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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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주변의 저쪽 동네(극우 꼴통) 지지자들의 면면을 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비아냥
뻔뻔함
야비함
세상의 이치를 지들만 알고 있다는 몹쓸 쿨병 (특히나 부동산커뮤나 2030들 많이 모이는 커뮤에서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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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뻔야쿨'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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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MAXX님의 댓글의 댓글
@코니님에게 답글
그 치들은 그게 습관이요 신념입니다.
침팬지가 사람 옷 입고 우끼끼 거려도 내란의 힘 소속이면 찍어 줄 축생들입니다.
침팬지가 사람 옷 입고 우끼끼 거려도 내란의 힘 소속이면 찍어 줄 축생들입니다.
코니님의 댓글의 댓글
@BetaMAXX님에게 답글
중요한 걸 제가 깜빡했습니다.. 비뻔야쿨멍 ~~ 오.. 느낌 좋은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