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저쪽 동네 애들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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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2025.01.16 12:47
1,048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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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주변의 저쪽 동네(극우 꼴통) 지지자들의 면면을 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아냥

뻔함

비함

세상의 이치를 지들만 알고 있다는 몹쓸 병 (특히나 부동산커뮤나 2030들 많이 모이는 커뮤에서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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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뻔야쿨'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49
제눈엔 비루함.

코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12:54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단어 한 마디로 딱 표현이 되네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221.♡.40.148)
작성일 12:52
4 개 다 들어있는 발언: "1 년 지나면 찍어주더군요."

코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12:55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그렇게 겪어보고도 다시 찍는다니 ....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BetaMA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taMAXX (106.♡.194.235)
작성일 12:57
@코니님에게 답글 그 치들은 그게 습관이요 신념입니다.

침팬지가 사람 옷 입고 우끼끼 거려도 내란의 힘 소속이면 찍어 줄 축생들입니다.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106.♡.194.235)
작성일 12:55
멍청함은 왜 빼십니까?ㅋ
미국이 우릴 도와줄 거야 성조기 흔드는 작자들인데요

코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12:56
@BetaMAXX님에게 답글 중요한 걸 제가 깜빡했습니다.. 비뻔야쿨멍 ~~ 오.. 느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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