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멀리즘 (210.♡.64.143)
2025년 1월 16일 PM 01:11 · 수정됨(13:22)
요새들어 불안한 내용의 영상, 기사들을 접하면
불안이 퍼진다는 속성을 알고 있음에도
자게에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죠.
불안감은 계엄 이후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정권이 바뀔때까지는 계속될지 몰라요.
불안은 전파하면 커진다는 말을 알면서도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
집단을 패배시킨다는 사실이 좀 아프기도 해요.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겸공이나 다뵈나 매불쇼라던지
지금 시국에 불안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언론의 잘못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준희 해시티비에서 관련 내용이 있었나봐요.
링크와 요약 글 올려봅니다.
당분간은 뉴스를 멀리하는 것도
심신안정의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글 링크
[정준희의 해시티비] 자신의 불안을 전파해서 집단을 패배시키지 마세요.
해당 글 요약 내용 (삼성 AI)
• 개인의 불안을 무분별하게 공유하여 집단 전체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것은 패닉을 유발하고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 불안을 공유하는 것은 현실 파악에 도움이 되는 정보 교환이나 집단적 대응으로 이어질 때 긍정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잘못된 불안으로 이어진다.
• 언론은 국민의 불안을 위로하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불필요한 불안을 해소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막는 데 집중해야 한다.
• 현실을 왜곡하거나 파편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언론은 버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을 선택하여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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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25.01.16 · 180.♡.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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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멀리즘
→ mtrz 작성자
25.01.16 · 210.♡.64.143
말씀하신부분을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잘 경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피피자왕버거
25.01.16 · 183.♡.117.236
불안한 기분이 들면
긍정적인 생각을 두 배로 하면 됩니다.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는 말에
그럼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등을
들면 된다고 반응한 걸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다 잘됩니다. 걱정 마세요. - S
serious
25.01.16 · 39.♡.24.159
어디서 듣기로는 불안한 사람들이 보수화 극우화된다고들 하는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일부러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있을 거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이럴 지도 몰라 저럴 지도 몰라, 다 망했어 이런 식의 글,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메모하게 되더군요.
물론 염려도 하고 의심도 하고 걱정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종종 그럴 필요도 있긴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는 배설구가 아니죠.
좀 양식있게 행동하면 어떨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