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이 근무 할 곳을 찾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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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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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와대 만큼의 보안과 안전이 보장 되어야합니다.
문통도 국민과 가까이 하려고 근무처만 외부로 옮기려고 했지만 여러 의견을 들어 철회를 했지요.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야겠지만 공사 기간만해도 만만치 않게 걸릴겁니다.
윤석열 같은 미친놈 때문에 모든게 꼬인겁니다.
다음 대통령은 정말 힘든 자리가 될겁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그냥 청와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국빈이 와도 어짜피 다시 청와대 쓰고 있는데...
진짜
뭔 개 같은 짓을 윤똥은 저질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국빈이 와도 어짜피 다시 청와대 쓰고 있는데...
진짜
뭔 개 같은 짓을 윤똥은 저질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보안문제가 커서...아마 임시로 사용하고 다른곳에 새로 만드는게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임시로라도 사용해야겠죠....
아마 이재명 대표 스타일 상 저기에 수천억 쏟느니
청년들에게 수당 돌릴 분입니다
아마 이재명 대표 스타일 상 저기에 수천억 쏟느니
청년들에게 수당 돌릴 분입니다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보안성 생각하면 리모델링 정도가 아니라 헐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본관이나 관저까지 전부 관광객이 마음대로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2년 넘게 지난 상태라 단순 리모델링 정도로는 다시 못씁니다.... ㅠㅠ
본관이나 관저까지 전부 관광객이 마음대로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2년 넘게 지난 상태라 단순 리모델링 정도로는 다시 못씁니다.... ㅠㅠ
사미사님의 댓글
정말 최악입니다..
새로 지어도 1년안에는 안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니다 새로 지으면 왜 짓냐고 ㅈㄹㅈㄹ하겠군요
새로 지어도 1년안에는 안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니다 새로 지으면 왜 짓냐고 ㅈㄹㅈㄹ하겠군요
6미리님의 댓글
지금도 세종청사에 좁긴 하지만 VIP집무실이 있긴 합니다. 근데 여긴 임시죠.
그리고 지금 대통령 집무실을 짓는데 완공 자체가 27년이라서 아무리 빨라도 1년 이상 당기기 힘들죠.
진짜 갈데가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 집무실을 짓는데 완공 자체가 27년이라서 아무리 빨라도 1년 이상 당기기 힘들죠.
진짜 갈데가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용산 집무실, 한남동 공관은 매일 출퇴근 하는 실용성도 문제라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을 거고,
보안 문제는 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해서 새 정부가 거기 들어가는 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청와대는 다시 쓰기 위해서 돈을 들여야 하지만 필요하니 돈을 쓰는건 괜찮은데,
문제는 장기계획에서 세종으로 가기로 돼 있으니, 새로 청와대에 쓰는 돈은 그냥 버리는 돈이 돼 버립니다.
그렇다고 세종을 급하게 만들어 낼 수 도 없는 일이니....
이리저리 생각해도 당장 갈 곳이 없는게 현실이죠.
보안 문제는 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해서 새 정부가 거기 들어가는 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청와대는 다시 쓰기 위해서 돈을 들여야 하지만 필요하니 돈을 쓰는건 괜찮은데,
문제는 장기계획에서 세종으로 가기로 돼 있으니, 새로 청와대에 쓰는 돈은 그냥 버리는 돈이 돼 버립니다.
그렇다고 세종을 급하게 만들어 낼 수 도 없는 일이니....
이리저리 생각해도 당장 갈 곳이 없는게 현실이죠.
파란삼각방패님의 댓글
취임 첫날부터 수 많은 고비를 넘어야되네요.
경호처가 보안검사 한다고 해도 잔류한 현 정부 인사들이 물먹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될겁니다.
용산에 가든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하더라도요.
이게 다 궐위에 의한 선거는 사전에 인수위 체제를 굴릴 수가 없어서 그런거죠 뭐..
최소 1-2년 동안안 갑갑하게 느낄 수도 있다는건 각오해야될겁니다. 망가트린게 한 두개가 아니여서요.
경호처가 보안검사 한다고 해도 잔류한 현 정부 인사들이 물먹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될겁니다.
용산에 가든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하더라도요.
이게 다 궐위에 의한 선거는 사전에 인수위 체제를 굴릴 수가 없어서 그런거죠 뭐..
최소 1-2년 동안안 갑갑하게 느낄 수도 있다는건 각오해야될겁니다. 망가트린게 한 두개가 아니여서요.
하무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