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르는 새 편견이 생겨버렸네요
왁
왁스천사 (125.♡.210.135)
2025년 1월 16일 PM 03:40 · 수정됨(15:49)
조회 584 공감 0
오늘 거래하는 업체 한 분이 오셨는데,
기존에 계속 거래하던 업체인데, 갑자기 명함을 새로 주시길래 뭔가 해서 읽어보니
개명을 하셨더군요.
그냥 신경 쓸 필요 없는 타인의 일일 뿐인데, 저도 모르는 새 개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긴건지
쓸데없이 '이분도 무속같은데 관심이 많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03부터 굥까지 오며 자꾸 그런 걸 봐서인지,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괜히 했다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참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었습니다.
아.. 저만 그런건가요..
댓글 (4)
-
우우주난민
25.01.16 · 160.♡.37.69
뭐 무속도 있지만 별명을 붙이기 좋은 이름은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ㄷㄷㄷ -
왁왁스천사
→ 우주난민 작성자
25.01.16 · 125.♡.210.135
그냥 평범한 이름이었는데 갑자기 개명해서 좀 놀라긴 했지만, 그냥 그 분 개인의 사정이니 신경 안쓰는게 맞겠죠.
잠시라도 괜히 저런 생각들어서 좀 미안하더군요. -
트트라팔가야
25.01.16 · 117.♡.14.201
우회적으로 질문하는 수법 도입이요.
* 문화나 드라마 언급
• “최근에 ○○ 드라마(혹은 영화 파묘 등)에서 무당 이야기 나오던데, 진짜 이런 거 믿는 사람 많을까?”
• → 무속이 주제인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언급해 관심도를 탐색합니다.
* 경험 이야기로 접근
• “우리 회사 동료 중에 무당 찾아갔다가 신기한 경험했다고 하더라. 이런 거 들어본 적 있어?”
• → 자신이나 주변 사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편안하게 대화의 물꼬를 …
💡 팁
• 상대방이 무속에 관심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질문의 범위를 넓게 설정합니다. -
왁왁스천사
→ 트라팔가야 작성자
25.01.16 · 125.♡.210.135
뭐 개인적으로 무속에 의지하는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나라 운영에 무속을 개입시키면 그 땐 처벌해야죠.
저 분이야 나라 운영을 하시는 분이 아니니 그냥 개인 사생활이라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려고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