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로 3-4톤 과적이 힘든 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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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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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컨트롤 하려면 2톤 정도가 적당하지만.. 2톤 적재해도 2.5톤보다 잘 나가고...
5톤 싣고 다니다보면 차가 금방 망가지고?
실제 3-4톤은 무난하게 싣고 다닌다는 후기도 많고...
삼성 야무진이 망한게 1톤짜리 트럭에 1.5톤 견디게 만들었는데 그걸로는 부족해서라고 하죠.. 표면상...
(그외에 차 내구성 문제도 많구요)
여튼 과적은 가능은 하지만, 2톤넘어가면 불안불안 한가보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뭐 그렇기도 하고... 차가 버텨버리니 더욱 저러는거 같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byd 전기트럭이 실패한 이유가.. 주행거리 등 카달로그 스펙은 더 좋았음에도 과적이 안돼서 인기가 없다 들었습니다
별멍님의 댓글
1톤차에 4톤적재하는 기괴한 일이 당연한 사회
그걸 당연하게 방송에 내보내고...
별 문제가 안되고 문제삼는 사람이 샌님인
인명경시 안전불감이 근본인 사회
이젠 벗어날때가 됐죠.
대통령부터 초법적이시니 그럴 리가 없겠지만요.
그걸 당연하게 방송에 내보내고...
별 문제가 안되고 문제삼는 사람이 샌님인
인명경시 안전불감이 근본인 사회
이젠 벗어날때가 됐죠.
대통령부터 초법적이시니 그럴 리가 없겠지만요.
mystictales님의 댓글
어떤 종류의 화물을 싣는 지에 따라 한계가 다르긴 합니다.
가만히 서 있는 상태라면 상관 없지만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화물의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밀도가 높고, 적재함에 단단하게 고정된 화물이라면 무게가 높아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어도
유동적이거나, 단단하게 고정하기 어려운 화물들은 차량의 움직임이나 진동의 영향으로
순간적으로 높은 부하가 발생하기에 차량에도 무리가 많이 갑니다.
가만히 서 있는 상태라면 상관 없지만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화물의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밀도가 높고, 적재함에 단단하게 고정된 화물이라면 무게가 높아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어도
유동적이거나, 단단하게 고정하기 어려운 화물들은 차량의 움직임이나 진동의 영향으로
순간적으로 높은 부하가 발생하기에 차량에도 무리가 많이 갑니다.
별이님의 댓글
이름만 1톤차입니다
실제는 2톤은 충분하고 3톤 정도 실으면 무겁구나 합니다
현대차 옵션중에 강화스프링 옵션이 있습니다
실제는 2톤은 충분하고 3톤 정도 실으면 무겁구나 합니다
현대차 옵션중에 강화스프링 옵션이 있습니다
규링님의 댓글
옛날에 삼성이 닛산꺼였나? 일본꺼 포터 비슷한거 들여왔다가 망한 이유가 그거였죠.
딱 표기된 적재중량만큼만 적재되기 때문에 망했던... 저런 사용법은 진짜 고쳐야 합니다.
딱 표기된 적재중량만큼만 적재되기 때문에 망했던... 저런 사용법은 진짜 고쳐야 합니다.
채리새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