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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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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영욱 작가
박은정 의원, 류삼영 전 총경, 이지은 전 총경은
호송차량을 이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류삼영 : 당연히 호송차로 해야지.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경호차 안에 피의자를 둔다, 이거는 경찰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김어준 : 아, 협의가 경호 차량으로 호송하게 해 달라, 이렇게 얘기가 됐나 본데? 만약에 추측인데.
◉박은정 : 위험하죠. 아니요. 경호 차량으로 호송은 위험할 것 같습니다.
▷류삼영 : 체포의 기본은 통제 하에 두는 거고 책임을 경찰이 다 진다는 이야기인데 그거를 피의자가 통제하는 그런 차에 두지는 않죠.
◍이지은 : 맞습니다. 그리고 호송 차량이 호송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가 된 차량입니다. 양쪽에 사람들이 앉을 수가 있고. 근데 이제 저 차들은 안에 내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하신 것처럼 통제가 전혀 안 되죠.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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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고 직위 박탈 전이니 경호 문제로 그렇다고 백번 이해해도,
수갑차고 양옆에 경찰이 팔짱끼고 다녀야죠.
왜 포토라인도 생략하고, 두팔 자유롭게 홀로 걸어가며, 촬영도 어렵게 가려줍니까.
윤석열이 늘 주장해온데로,
법치주의를 본인에게 적용해야합니다.
법 앞에 특권없고,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적용되는 법이요.
+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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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