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에 만두 사러 갔다가 들은 윤석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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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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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지지율이 40프로로 올랐다
낙원동 3천원 국밥 먹으면서 들었는데
명이는 안된다더라 중도가 이렇게 바껴버렸네~
윤은 지금 어떻게 됐냐는 옆사람 물음에
나라에서 공짜밥 먹으면서 대기하는거지
이게 국격이다 하면서 놀라는 할아버지였습니다 ㄷㄷㄷ
국격이 어디에?? 빨리 나왔습니다 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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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그런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신천지도 그렇고 사회전체가 이상해진 느낌입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유구한 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