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에 만두 사러 갔다가 들은 윤석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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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203
작성일 2025.01.16 19:10
2,693 조회
2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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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지지율이 40프로로 올랐다


낙원동 3천원 국밥 먹으면서 들었는데


명이는 안된다더라 중도가 이렇게 바껴버렸네~


윤은 지금 어떻게 됐냐는 옆사람 물음에


나라에서 공짜밥 먹으면서 대기하는거지


이게 국격이다 하면서 놀라는 할아버지였습니다 ㄷㄷㄷ


국격이 어디에?? 빨리 나왔습니다 ㄷㄷ



댓글 8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9:11
이런 걸 노리고 여론조사 조작하는 거죠.
유구한 전통입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203)
작성일 19:13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ㅎㅎ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121.♡.146.90)
작성일 19:12
명태가 열심히 여론조작한 이유가 저런 노인네들 혹하려고 그런 거죠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203)
작성일 19:14
@HTTR님에게 답글 지지자 집결용..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72.♡.122.166)
작성일 19:19
이게 국밥이지 라는 말이었을 겁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203)
작성일 19:33
@매직뮤직님에게 답글 얼큰하네요 ㅋㅋㅋ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19:29
속아넘아가는 사람이 많다는건 이미 증명됐죠.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203)
작성일 19:34
@말없는님에게 답글 그런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신천지도 그렇고 사회전체가 이상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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