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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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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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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Whinerdebriang님에게 답글
일제 잔재가 청산될 때까지는
부일 매국노를 싹 다 처벌할 때까지는
일본에 대한 반감을 사그러뜨릴 수가 없네요.
주변에 지나치다고 지적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불치병이라고 응대하곤 합니다. ~
부일 매국노를 싹 다 처벌할 때까지는
일본에 대한 반감을 사그러뜨릴 수가 없네요.
주변에 지나치다고 지적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불치병이라고 응대하곤 합니다. ~
Veritas님의 댓글
장원영, 외모만 압도적인줄 알았더니 점점 내공도 깊어져가네요
장원영, 지금도 이미 멋지지만 그 멋짐과 예쁨이 더 깊고 넓어져가네요
응원합니다!!!
장원영, 지금도 이미 멋지지만 그 멋짐과 예쁨이 더 깊고 넓어져가네요
응원합니다!!!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저도 불교의 경전들 좋아하지만… 정치만은…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급한 자들의 손에 내 목숨이 좌지우지되다보니 ㅠ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저 사람 책 많이 읽었지만 자기 복제가 심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고
그 이후로 다양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그 이후로 다양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DdongleK님의 댓글
저도 가지고 있는 책이네요... 회사에서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면... 집에와서 한페이지 읽어봅니다...
석백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telluride님에게 답글
숫타니파타 같은 경구에서 가장 좋은 문구를 발췌해서 편집,재해석 한거 같아요. 곧 장원영씨 입에서 무소의 뿔처럼이 나올거 같네요. 긍정적 자기사고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이런식으로 뭐 어때? 하면서 우리는 점점…
물론 일본사람이 주해한거가지고 너무 예민한건가 싶고 그리고 불교도(?)지만
일본에 대한 반감은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