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사실상 토리 싫어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7 06:52
본문
댓글 23
/ 1 페이지
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리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찾아갔다', '보고 온 것 같더라'... 이런 표현은 평소에 대화를 잘 나누지 않거나 마주치지 않는 사이에서나 쓰는 표현아닌가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불안함 : 미신과 무속에 빠져...
열등감 : 사치와 탐욕 그리고 가짜학위와 성형에 빠져...
조ㅈ선씨, 그래서 국민더러 어쩌라구요 ?
여왕폐하 깡마르고 늙어간다고 통곡이라도 하라구요 ?
랄지도 정도가 있지.....
열등감 : 사치와 탐욕 그리고 가짜학위와 성형에 빠져...
조ㅈ선씨, 그래서 국민더러 어쩌라구요 ?
여왕폐하 깡마르고 늙어간다고 통곡이라도 하라구요 ?
랄지도 정도가 있지.....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jinisopen님에게 답글
기사가 하도 얼척이 없어서 그랬어요.
진심은 아니에요. ㅠㅠ
진심은 아니에요. ㅠㅠ
느긋함님의 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cds=news_edit
예전 기사입니다. 똑같이 김건희 살빠지고 누워있어 힘들다는 기사입니다.
이전 동정 여론이 통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비슷한 걸 또 하나보네요.
예전 기사입니다. 똑같이 김건희 살빠지고 누워있어 힘들다는 기사입니다.
이전 동정 여론이 통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비슷한 걸 또 하나보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아니 뭐 그럼 그런 짓을 해놓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그러려고 했었나요
국민들은 여태 PTSD 남아서 새벽잠 깨고 그러는데
국민들은 여태 PTSD 남아서 새벽잠 깨고 그러는데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