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교수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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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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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후에도 군용트럭에 수류탄과 실탄을 나르던 장면 이야기에서)
서울시내 싸보이 호텔에서
조폭들이 수류탄 터트리면서 싸우던 해가
단기로 4288년(1955년)이었고
그렇게 개판인 해라서 쌍팔년도라는 말이 생겼다.
우리가 쌍팔년도로 되돌아갈뻔했다.
이런 지난 역사적 사실을 알기쉽게 이야기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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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_jjoon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김경호 변호사가 무려 최강욱님 후배라죠 ㅎㅎㅎ
특검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셔서 군형법으로 처벌 꼭
특검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셔서 군형법으로 처벌 꼭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쌍팔년도 기원은 저번에도 한두번 말씀하셨죠 오늘은 교수님답지 않게 많이 흥분하셨네요 ㅠㅜ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