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회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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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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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 뭐지? 난 분명히 죽었을 텐데?
(고무호스를 맞다 가 일어난 20대의 윤석열)
#2. 난 2050년 민주당이 세계를 멸망시키는 미래를 보고 왔지..
다시 환생했는데 이 몸이라고?
이 덜떨어진 지능과 돼지같은 몸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ㅠㅠ (술만 퍼마심)
#3.10번째 사법 고시.. 난 전생에 변호사 이 시험을 봤었지. 이 시험만 합격할 수 있어 ㅋㅋㅋ
#4. 아 x발 어찌어찌 검사는 됐는데 원래 사회부적응자였던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술 먹는 것 밖에 없잖아 ㅠㅠ
세계를 구하려면 돈과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대로 있다 다시 멸망을 맞는 건가?
그때 2050년 멸망을 막으려면? 이라고 써있는 증거 자료를 본다.
어!! 당신도 회귀 했나요?
아니요.. 저는 미래를 봐요... 무당 김명신 등장!
#5. 2025년 현재 구치소의 윤석열.
x발... 유튜브.. 극우 유튜브만 진실이야.. 이러다 세계가 멸망한다고!!!!!!
아침에 시나리오가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누가 영화로 만들어주실 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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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님의 댓글의 댓글
@keepcalm님에게 답글
그 병맛 영화에 누가 출연할까요? 얼굴 까야하는데... 배우들 소모가 너무 극심합니다.
차라리 메모장 하나 사서 대충 그려서 하나하나 넘겨가며 만드는게 배우 피해도 안보고 손익 분기점을 넘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예상됩니다.
차라리 메모장 하나 사서 대충 그려서 하나하나 넘겨가며 만드는게 배우 피해도 안보고 손익 분기점을 넘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예상됩니다.
entoularge님의 댓글
저는 윤이 검찰에서 어느순간 비리로 얼룩진 기득권을 마주하고 내 한몸 던져서 보수당과 함께 자폭하는...
스토리를 생각해보다가 비밀의숲 스토리여서 접었습니다.
스토리를 생각해보다가 비밀의숲 스토리여서 접었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2050년에 국짐당이 세계를 멸망시키는 걸 보고 국짐당을 해산시키려고 왔다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ㄷㄷㄷ
데굴대굴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진짜 이게 더 맞을 듯... 세계 3차 대전의 핵심 세력을 없애기 위해서 자폭한다는게 더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데굴대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