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가 장원영이 써서 유명해진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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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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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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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님의 댓글
ㅋㅋㅋ 너무 늦게 아신 거 아닙니까?! 본인은 이렇게까지 밈이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하죠. 그냥 평소 생각하는 것을 말했을 뿐인데 이게 긍정의 밈으로 쓰일 줄은 몰랐다고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그냥 쓰다가 보니까 어원(?)까지 알게 되네요. 보기보다 단단한 처자예요.
ruler님의 댓글
전부터 생각의 깊이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퀴즈 나와서 말하는거 보고, 얜 어린데도 참 생각이 바르다라고 다시한번 느꼈네요, 말도 참 이쁘게하고..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천상 연예인 외모에 마인드까지 대단하네요. 말하는 것 보고 롱런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coldsalt님의 댓글
고통없는 보상이 아니라 '보상 없는 고통'으로 일부러 보상을 강조한다고 말했죠.
멋진 처자입니다
멋진 처자입니다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coldsalt님에게 답글
생각이 야무져요. 저 바닥이 참 험한 데 오래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장원영이..어릴 때부터 사회생활을 한 편인데...(연습생 생활 포함하면 중1 때부터 사회생활을 한거죠) 날라리 같이 나가지 않고 정말 내면을 잘 다진 것 같더라고요.
두 배를 산 아저씨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두 배를 산 아저씨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외모로 봐선 당연히 가야하는 길 같은데 저런 생각을 가지기 까진 쉽지 않죠. 참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도 보면서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더군요. 저 외모에 생각까지 대단하니 말입니다.
페인프린님의 댓글
초역 부처의 말 (유퀴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논어 (쌀롱드립2)
이런 책 좋아한데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논어 (쌀롱드립2)
이런 책 좋아한데요...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철학 책을 좋아한다더군요. 책 고르는 안목 조차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부터야님에게 답글
그게 참 어려운 데 생활 습관이 좋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외모만 보고, 천상 연예인이네...이 생각만 했는데...인터뷰 보고 정말 다시 보게됐네요. ^^//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