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니 내란 수괴는 일부러 그랬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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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장삼봉 59.♡.1.32
작성일 2025.01.17 11:40
1,302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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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윤가 밑에서 일하고픈 a급은 없었겠지만, 

일부러 폐급들만 모아서 죄다 요직에 기용하는게 일종의 전략이기도 했었군요.

한덕수나 최상목처럼 윤수괴 수족 노릇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을 보면..

저들 입장에선 꽤나 효과있는 전략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14.♡.51.15)
작성일 어제 11:45
밑을 폐급으로 채워 충성하게 만들려면 본인이라도 능력이 좋아야 커버가 좀 되는데..
문제는 본인이 폐급이라...

도사장삼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사장삼봉 (59.♡.1.32)
작성일 어제 11:49
@Klaus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11:45
동업자를 구하는 게 아니라 하수인을 구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내가 왕인데, 어느 누가 올바른 조언을 한다 한들 들었을까요? ^^;

도사장삼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사장삼봉 (59.♡.1.32)
작성일 어제 11:49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네..하수인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자체가 저 인간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1:47
다행히 폐급이 그냥 폐급이 아니라서 실패할 가능성을 생각지도 않았던게 납득이 가는, 오히려 이걸 저지해낸게 더 신기한 그 내란 계획을 실패하는데 크게 기여했더라구요.

도사장삼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사장삼봉 (59.♡.1.32)
작성일 어제 11:5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ㅋㅋ 폐급만 쓰니 계엄 같이 손발이 맞아야 완벽히 진행돼야 하는 내란 획책이 성공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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