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고 '꾸벅' '버럭'까지‥윤 측 행태 참던 재판부 결국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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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3:05
본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2025년 1월 16일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부정 선거'를 거듭 주장
변론 도중엔 울먹이기까지
대리인이 바뀌자 눈 감은 채‥
마스크까지 끼고‥
변론 일정이 불리하다며 항의해보지만
논리가 안 맞는 주장엔 의문이 이어지고
절차에 대한 지적도‥
현실성 없는 주장이 이어지자 헌재 측의 제지
재판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같은 주장 반복
매우 한심한 수준이네요. 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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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크리미아 반도 재판장이 중단 시켰는데
기자 회견에서 말하니까 mbc 가 그냥 영상 끊어 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회견에서 말하니까 mbc 가 그냥 영상 끊어 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법은 문외한인 제가봐도 답답한소리
꼰대들 특으로 지들 하고 싶은소리만하고 있는데
헌재 재판관들이면 그래도 사법부 최고수장급인데 얼마나 답답할까요.
꼰대들 특으로 지들 하고 싶은소리만하고 있는데
헌재 재판관들이면 그래도 사법부 최고수장급인데 얼마나 답답할까요.
꼰대생각님의 댓글
억양이나 말하는 태도로만 봐도 재판부를 거의 대놓고 어르고 협박하고 무시하고 하네요.
혹시 전문 "내란수괴 확인사살조" 아닐까요.
"탄핵전문 x맨-드림팀" 일까요. 전력도 있고..
혹시 전문 "내란수괴 확인사살조" 아닐까요.
"탄핵전문 x맨-드림팀" 일까요. 전력도 있고..
가랑비님의 댓글
저 분들의 목적은 적극적인 변호보다
이름과 얼굴 알리기
딱히 할 일 없는데, 여기서 존재감 뿜뿜하기인것 같아요.
이름과 얼굴 알리기
딱히 할 일 없는데, 여기서 존재감 뿜뿜하기인것 같아요.
대로대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