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반역자 내란수괴 사형 /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마음이 편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7 13:45
260 조회
1 추천
본문
"군사 반란 주동 추정자/내란 수괴 혐의자"를 결사 옹위하는 이상한 무리들의 지지도가 올라가는
최근 여론조사를 봐도, 전혀 불안하지 않고 마음이 편합니다.
21대 국회까지는 피아 구분부터 안되니, 사소한 여조 결과에도 흔들렸는데
22대 국회부터는, 가끔 느리기는 하지만, 응당 가야할 방향으로 정확하게 가고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이상한 놈들이 무슨 지x발광을 해도, 그냥 냉소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이재명 대표 본인 스스로가 "시민의 도구일 뿐이다"라고 cool하게 정의하고 있어서,
앞으로 무슨 기상천외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대표와 그 주변의 우리 공화정 수호 세력만을 믿고 담담하게 지원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22대 국회의 가장 큰 역사적 의미는, 향후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과 헌법을 수호해 줄
신뢰할 만한 정치인력 pool과 그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강한 연대가 생긴 것일 듯 합니다.
지난 4,50년간 박정희,전두환 등 흉포한 무신정권하에서 그렇게 고생들 하시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주역이셨던 어르신 분들이,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흔들면서
저런 모습을 보이시는게 많이 짠하지만.
아무 것도 사유하지도 않고, 최소한의 이성적 의심조차도 하지 않는 저런 아메바적 인생을 사는 걸 보면,
정말 같은 인류종인가 하는 의심마저 드네요. 왜들 저렇게 살까?
내가 한때 믿었던 예수님은, 절대로 저런 걸 이야기하신 적이 없는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