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주 가던 가게 사장님이 2찍이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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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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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었더라도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이죠?
세 곳 정도 그랬는데,
차라리 암말안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중도라고 하면서 문통이나 이대표 어쩌구 이야기하면....
담부턴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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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더 단호하게 해야죠. 그 밥값조차 벌지 못할 정도로 전 국민을 힘들게 만드는 족속들입니다.
sCloud님의 댓글
10여 년 전 소상공인이 살아나려면 꼭 503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여 주인이 입에 거품 물어서 잘 안 가게 된 저희 부천 아파트 내 단골 마트,
어느 날 가게 유리에 폐점 세일 딱지 붙여 놨길래 들러보니 야당 땜에 경제가 계속 어려워지더니 결국 망했다고 분개하며 눈물 글썽이더군요.
불쌍해서 마지막으로 튀김가루 한봉지 사줬습니다.
어느 날 가게 유리에 폐점 세일 딱지 붙여 놨길래 들러보니 야당 땜에 경제가 계속 어려워지더니 결국 망했다고 분개하며 눈물 글썽이더군요.
불쌍해서 마지막으로 튀김가루 한봉지 사줬습니다.
granta님의 댓글
동네 맛 괜찮은 밥집 있는데.. 대구분들이시더라구요.
이상한 말씀 하는거 보고 발길 끊은지 꽤 되었습니다.
이상한 말씀 하는거 보고 발길 끊은지 꽤 되었습니다.
mommom님의 댓글
그냥 있어도 될 텐데, 회사 근처 최애 집 중 하나인데 안 갑니다. 먹다가 얹힐까 봐요ㅠㅠ 머리 이전에 몸이 먹다가 꽉 막힐까 거부하는 느낌입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
안갑니다. 계엄과 내란 경험하고도 2찍이면 국가의 기본 원칙인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sunSHINE님의 댓글
안갑니다.
회사가 구미라서 점심 먹는 곳 거의 대부분 2찍일 것같지만
박씨 사진 걸어둔 곳, 윤씨 선거 때 특보 임명장 걸어둔 곳, 2찍당 뭐 간판 달아둔 곳은 안갑니다.
회사가 구미라서 점심 먹는 곳 거의 대부분 2찍일 것같지만
박씨 사진 걸어둔 곳, 윤씨 선거 때 특보 임명장 걸어둔 곳, 2찍당 뭐 간판 달아둔 곳은 안갑니다.
테디박님의 댓글
그렇게 손절한 잘 가던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종편 뉴스 틀어놔서요.. 집사람과 공감하며 손절했습니다! ㅎ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대형마트보단 자잘한거라도 동네 슈퍼 이용해야지하다가 뉴스보며 뱉는 말을 보곤 지금은 마트만 다니고 있네요.
절대 안가지는 않지만, 굳이 찾아가는 수고는 안 하게 됩니다.
절대 안가지는 않지만, 굳이 찾아가는 수고는 안 하게 됩니다.
징짱채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