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주 가던 가게 사장님이 2찍이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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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5.01.17 14:25
2,2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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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었더라도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정상이죠?


세 곳 정도 그랬는데,

차라리 암말안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중도라고 하면서 문통이나 이대표 어쩌구 이야기하면....


담부턴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댓글 33 / 1 페이지

징짱채고님의 댓글

작성자 징짱채고 (106.♡.188.58)
작성일 14:26
2찍 성향이어도 드러내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손님 밥 먹는데 훼방 놓는다는 생각이 들면 안 갑니다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15:58
@징짱채고님에게 답글 더 단호하게 해야죠. 그 밥값조차 벌지 못할 정도로 전 국민을 힘들게 만드는 족속들입니다.

dh22님의 댓글

작성자 dh22 (175.♡.141.19)
작성일 14:26
전 바로 손절했습니다.
돈주고 사먹는 곳이라 기분좋게 돈 쓰고 싶어서요.

miragefire님의 댓글

작성자 miragefire (211.♡.33.99)
작성일 14:27
제가 어렵게 번 돈을 주고 사먹는 것인데 그 날로 끝이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4:27
손절합니다 ㄷㄷㄷ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0.♡.85.14)
작성일 14:27
김치찌개 맛집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TV조선만 틀어놓길래
안가게 됐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9.♡.115.9)
작성일 14:28
중도 타령하는 것들이 2찍이들보다 더 악랄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샌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24.♡.155.5)
작성일 14:32
@kissing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더럽습니다.

spinball님의 댓글

작성자 spinball (211.♡.196.1)
작성일 14:28
굳이 돈쓰러 갈 필요가 있나요
대체할 곳은 찾으면 그만이죠 ㅎ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14:28
굳이 그런 사람 먹고 사는데 보태줄 일 없죠.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18.♡.2.4)
작성일 14:30
안갑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4:30
친분 끊고 안 갑니다.

대녈님의 댓글

작성자 대녈 (125.♡.214.160)
작성일 14:30
저는 안갑니다

thth님의 댓글

작성자 thth (122.♡.15.12)
작성일 14:31
바로 손절입니다.

빈센트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양이 (106.♡.195.148)
작성일 14:31
저도 단골집 하나 안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58.♡.224.26)
작성일 14:35
손절이죠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115.♡.243.51)
작성일 14:35
10여 년 전 소상공인이 살아나려면 꼭 503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여 주인이 입에 거품 물어서 잘 안 가게 된 저희 부천 아파트 내 단골 마트,
어느 날 가게 유리에 폐점 세일 딱지 붙여 놨길래 들러보니 야당 땜에 경제가 계속 어려워지더니 결국 망했다고 분개하며 눈물 글썽이더군요.
불쌍해서 마지막으로 튀김가루 한봉지 사줬습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216)
작성일 14:36
모지리병 옮을까봐 발을 끊습니다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211.♡.195.20)
작성일 14:37
저는 진심 마누라도 그러면 손절할 것 같습니다.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203.♡.8.219)
작성일 14:49
동네 맛 괜찮은 밥집 있는데.. 대구분들이시더라구요.
이상한 말씀 하는거 보고 발길 끊은지 꽤 되었습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4.♡.70.131)
작성일 14:53
생각이 들고 안들고 뭐고할 겨를없이 즉각 안가는 곳이 됩니다.

jeremyk님의 댓글

작성자 jeremyk (106.♡.143.172)
작성일 14:53
바로 안 갑니다.

mom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mmom (1.♡.46.248)
작성일 14:55
그냥 있어도 될 텐데, 회사 근처 최애 집 중 하나인데 안 갑니다. 먹다가 얹힐까 봐요ㅠㅠ 머리 이전에 몸이 먹다가 꽉 막힐까 거부하는 느낌입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

작성자 곰돌곰곰 (49.♡.22.58)
작성일 14:56
안갑니다. 계엄과 내란 경험하고도 2찍이면 국가의 기본 원칙인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짐당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국짐당아웃 (218.♡.158.99)
작성일 14:58
일부러 해꼬지하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당연히 바로 손절이죠

sun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unSHINE (203.♡.81.215)
작성일 14:59
안갑니다.
회사가 구미라서 점심 먹는 곳 거의 대부분 2찍일 것같지만
박씨 사진 걸어둔 곳, 윤씨 선거 때 특보 임명장 걸어둔 곳, 2찍당 뭐 간판 달아둔 곳은 안갑니다.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1.48)
작성일 15:06
바로 손절이죠.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15:08
그렇게 손절한 잘 가던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종편 뉴스 틀어놔서요.. 집사람과 공감하며 손절했습니다! ㅎ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15:19
저같으면 안 갑니다.
기분 좋게 먹고 싶습니다.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116.♡.225.25)
작성일 15:21
저는 십자가 걸어 놓는 곳도 발 끊고 있습니다.
좋은 식당들은 널렸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4)
작성일 15:35
전 안갑니다,
편히 즐겁게 밥먹어야 하는데, 구지 갈필요없죠.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211.♡.71.104)
작성일 16:46
대형마트보단 자잘한거라도 동네 슈퍼 이용해야지하다가 뉴스보며 뱉는 말을 보곤 지금은 마트만 다니고 있네요.
절대 안가지는 않지만, 굳이 찾아가는 수고는 안 하게 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16:56
동네 단골 분식집 그래서 발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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