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7 20:48
본문
댓글 25
/ 1 페이지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30대부터 당뇨라 ㅜㅜ 집안내력입니다 흑흑
말랑깽이인데 ㅠ 억울합니다
말랑깽이인데 ㅠ 억울합니다
와사비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와사비님에게 답글
저두요.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집이라 감사합니다.아..처녀때 164에 48인데 임신때는 93까지 쪘어요.호르몬의 세계는 알수가 없습니다.지금은 54~55유지중입니다.아무리 먹어도 안찝니다
하울링님의 댓글의 댓글
@와사비님에게 답글
와사비님의 체중을 의심하는 게 아니에요. 저도 호르몬의 농간이 얼마나 ㅈ같은지 잘 알아요. ㅎㅎㅎ
다만 본문을 작성하신 와사비님이 작성하신 댓글(이미 저녁으로...)의 대댓글(저두요...)의 시작이 좀 의아해서 작성한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다만 본문을 작성하신 와사비님이 작성하신 댓글(이미 저녁으로...)의 대댓글(저두요...)의 시작이 좀 의아해서 작성한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울링님에게 답글
네 그냥 농담격인거 저도 안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제가 술이 되었나봅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제가 술이 되었나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아닙니다.저희집은 기본 삼겹집가믄 10인분이상입니다.저도 글쿠..밥은 두세공기 먹어야 답인집인데 살 안찝니다.소식인집은 아무리 먹어도 살안찐다는 안맞지요..그냥 적게 먹는집일뿐..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한번도 찟어먹을생각을 안해봤어요.다음엔 그리해보겠습니다.
윗댓글은 별게 아니고 아..그래요? 였습니다
윗댓글은 별게 아니고 아..그래요? 였습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의 댓글
@와사비님에게 답글
현재 제 서식지가 포항이라 과메기 찢어서 파는데가 제법 되거든요.
확실히 가위로 자른거랑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기분상 그럴수도 있지만 ㅎㅎ
확실히 가위로 자른거랑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기분상 그럴수도 있지만 ㅎㅎ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과메기 초장은 매실초장이나 매실액 한 두방울
간마늘+후추+참기름 한방울+쪽파 잘게 썰어 넣어서
김밥김과 알배추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포항에 일 땜시 5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ㅎㅎ
간마늘+후추+참기름 한방울+쪽파 잘게 썰어 넣어서
김밥김과 알배추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포항에 일 땜시 5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ㅎㅎ
RanomA님의 댓글
호오... 과메기 쫌 드실 줄 아시네예... 이것 저것 같이 먹어도 좋지만, 또 저렇게 단촐하게 먹어도 좋은 게 과메기죠.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전 이조합이 젤 맛있드라구요.아흐..
과음해서 머리아프네예..ㅋㅋ
과음해서 머리아프네예..ㅋㅋ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