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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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5.01.17 20:48
1,051 조회
21 추천

본문

체포영장 받고도 술안먹었는데

기뻐서 한잔먹습니다

남편은 미국 출장가있고 저혼자 먹습니다ㅎㅎ


댓글 25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18.♡.91.64)
작성일 어제 20:50
암요. 여초 사이트 답습니다. ㅎㅎ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2.189)
작성일 어제 20:50
탄수화물도 좀 드세요. 그래야 속이 편하지요 ㄷㄷㄷ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0:56
@iStpik님에게 답글 30대부터 당뇨라 ㅜㅜ 집안내력입니다 흑흑
말랑깽이인데 ㅠ 억울합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어제 20:51
오우 과메기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0:58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찐맛입니다.

하울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작성일 어제 20:51
알배기 배추 반포기라니 웅대하십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02
@하울링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0:10
@하울링님에게 답글 배추에서 맛과 기개가 느껴집니다!ㅎ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작성일 어제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00
@와사비님에게 답글 저두요.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집이라 감사합니다.아..처녀때 164에 48인데 임신때는 93까지 쪘어요.호르몬의 세계는 알수가 없습니다.지금은 54~55유지중입니다.아무리 먹어도 안찝니다

하울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작성일 어제 21:02
@와사비님에게 답글 네? ^^a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05
@하울링님에게 답글 ㅋㅋ 진짜랍니당
비포.에프터 보여주고싶네요 ㅋㅋ

하울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작성일 어제 21:15
@와사비님에게 답글 와사비님의 체중을 의심하는 게 아니에요. 저도 호르몬의 농간이 얼마나 ㅈ같은지 잘 알아요. ㅎㅎㅎ
다만 본문을 작성하신 와사비님이 작성하신 댓글(이미 저녁으로...)의 대댓글(저두요...)의 시작이 좀 의아해서 작성한 댓글이었습니다. ㅎㅎ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19
@하울링님에게 답글 네 그냥 농담격인거 저도 안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제가 술이 되었나봅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어제 21:33
@와사비님에게 답글 제 아내도 살이 안찌는데 보면 살 안찌는 식습관이 보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36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아닙니다.저희집은 기본 삼겹집가믄 10인분이상입니다.저도 글쿠..밥은 두세공기 먹어야 답인집인데 살 안찝니다.소식인집은 아무리 먹어도 살안찐다는 안맞지요..그냥 적게 먹는집일뿐..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41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와이프님은 소식이시겠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83.♡.233.130)
작성일 어제 20:54
안주대박!!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02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입에 촥촥 붙습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어제 21:11
과메기도 김장김치처럼 찢어 먹는게 희한하게 더 맛있습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작성일 어제 21:12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어제 21:18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한번도 찟어먹을생각을 안해봤어요.다음엔 그리해보겠습니다.
윗댓글은 별게 아니고 아..그래요? 였습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어제 21:46
@와사비님에게 답글 현재 제 서식지가 포항이라 과메기 찢어서 파는데가 제법 되거든요.
확실히 가위로 자른거랑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기분상 그럴수도 있지만 ㅎㅎ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72.♡.52.229)
작성일 어제 21:26
알배추랑 과메기~~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작성자 술향에취해 (1.♡.1.38)
작성일 어제 21:45
과메기 초장은 매실초장이나 매실액 한 두방울
간마늘+후추+참기름 한방울+쪽파 잘게 썰어 넣어서
김밥김과 알배추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포항에 일 땜시 5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ㅎㅎ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2:34
호오... 과메기 쫌 드실 줄 아시네예... 이것 저것 같이 먹어도 좋지만, 또 저렇게 단촐하게 먹어도 좋은 게 과메기죠.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04:53
@RanomA님에게 답글 전 이조합이 젤 맛있드라구요.아흐..
과음해서 머리아프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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