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 차장은 늘공인데 왜 그런 처신인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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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2025.01.17 21:23
1,5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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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어공'이 아닌 '늘공'인데 왜 정권의 하수인 처럼, 언론에 나오는 그런  기행들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잘못되면 가장 중요한 평생 연금도 날라가고, 빵에도 가야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짐작 가는데로는 그분께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인가요?? 

댓글 22 / 1 페이지

TooSweet님의 댓글

작성자 TooSweet (61.♡.27.193)
작성일 어제 21:25
경호처 사업이 많대요. 수의계약에 깊숙이 관여되어있을까요?  아님 뭐 다른 깊은 관여가 있나?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28
@TooSweet님에게 답글 수의 계약 금액이 정해져 있어 쉽지 않을듯 생각 듭니다.^^

파란삼각방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삼각방패 (223.♡.175.77)
작성일 어제 21:30
@TooSweet님에게 답글 경호처 출신도 온갖 이사나 대표이사 등에 앉을 수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부산항보안공사, 인천항보안공사, 울산항만관리 기업 등이 경호처 출신이 주로 가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사례입니다.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32
@파란삼각방패님에게 답글 아 그래서 정권과 함께....
그럴수도 있군요. 보안쪽 넘버원 자리이니 아무래도 상징성에서...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삼각방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삼각방패 (223.♡.174.253)
작성일 어제 21:43
@austinhyun님에게 답글 지금 기업 등에 앉아 있는 경호처 출신들은 전형적인 “낙하산 논란 제기” 기사가 나오니까 경호처에서 일했구나 정도만 알려진 정도이지, 경호원 시절에는 뭐 했는지 알려지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이슈는 현직인데도 온갖 행보가 나오고 있으니 참 전례가 없는 일이지요. 튀어서 좋을게 없는 직종인데도 참..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53
@파란삼각방패님에게 답글 공채로 시작해 배경도 없이 저위치 까지 간거보면 능력과 사회생활능력도 a급이겠지요. 그전에는 두각을 못 나타내다가 이 정권에서 잘 나가는거 보면, 본인을 잘 알아준 주군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어제 21:25
때로는 사랑이라는 게 논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야기합니다...?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29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때로는 하지 말아야 할말을 하기도 하지요. ㅎㅎㅎ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작성일 어제 21:25
가스라이팅이 의심 되더군요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34
@디카페인님에게 답글 저도 그 생각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0)
작성일 어제 21:25

Doogy님의 댓글

작성자 Doogy (211.♡.172.198)
작성일 어제 21:31
그 맛을 보면 맛이 가는 것 같습나다.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33
@Doogy님에게 답글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ㅎ

Doog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oogy (211.♡.172.198)
작성일 어제 21:34
@austinhyun님에게 답글 도데체 왜 그렇게 환장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ㅎ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1:36
@Doogy님에게 답글 어렷을때 주위에  no.5정도 급인데 이쁘지는 않은데  항상 남자가 한트럭  들끌는 그런 스타일 아닐까요?? 마성의 매력 이런거요 ㅎㅎㅎ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21:39
@austinhyun님에게 답글 헐 전 맛보고 싶지 않네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36.♡.21.236)
작성일 어제 21:35
김건희의 재력? 윤석열이 살아돌아온다면?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2:15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겠네요. 돈이 많으니..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59.♡.86.155)
작성일 어제 22:05
사랑에 눈이 멀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우웩...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2:16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모든 인생사 사랑이 문제네요..ㅎ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22.♡.211.136)
작성일 어제 22:08
차장에 올릴 감이 아니었는데 거니가 올려준거란 말도 본 것 같아요.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ustinhyun (106.♡.135.130)
작성일 어제 22:16
@moxx님에게 답글 글쳐. 저도 이게 유력하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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