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 차장은 늘공인데 왜 그런 처신인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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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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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어공'이 아닌 '늘공'인데 왜 정권의 하수인 처럼, 언론에 나오는 그런 기행들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잘못되면 가장 중요한 평생 연금도 날라가고, 빵에도 가야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짐작 가는데로는 그분께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인가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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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TooSweet님에게 답글
수의 계약 금액이 정해져 있어 쉽지 않을듯 생각 듭니다.^^
파란삼각방패님의 댓글의 댓글
@TooSweet님에게 답글
경호처 출신도 온갖 이사나 대표이사 등에 앉을 수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부산항보안공사, 인천항보안공사, 울산항만관리 기업 등이 경호처 출신이 주로 가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사례입니다.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삼각방패님에게 답글
아 그래서 정권과 함께....
그럴수도 있군요. 보안쪽 넘버원 자리이니 아무래도 상징성에서...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군요. 보안쪽 넘버원 자리이니 아무래도 상징성에서...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삼각방패님의 댓글의 댓글
@austinhyun님에게 답글
지금 기업 등에 앉아 있는 경호처 출신들은 전형적인 “낙하산 논란 제기” 기사가 나오니까 경호처에서 일했구나 정도만 알려진 정도이지, 경호원 시절에는 뭐 했는지 알려지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이슈는 현직인데도 온갖 행보가 나오고 있으니 참 전례가 없는 일이지요. 튀어서 좋을게 없는 직종인데도 참..
그런데, 지금 나오는 이슈는 현직인데도 온갖 행보가 나오고 있으니 참 전례가 없는 일이지요. 튀어서 좋을게 없는 직종인데도 참..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삼각방패님에게 답글
공채로 시작해 배경도 없이 저위치 까지 간거보면 능력과 사회생활능력도 a급이겠지요. 그전에는 두각을 못 나타내다가 이 정권에서 잘 나가는거 보면, 본인을 잘 알아준 주군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때로는 하지 말아야 할말을 하기도 하지요. ㅎㅎㅎ
Doogy님의 댓글의 댓글
@austinhyun님에게 답글
도데체 왜 그렇게 환장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ㅎ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Doogy님에게 답글
어렷을때 주위에 no.5정도 급인데 이쁘지는 않은데 항상 남자가 한트럭 들끌는 그런 스타일 아닐까요?? 마성의 매력 이런거요 ㅎㅎㅎ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겠네요. 돈이 많으니..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모든 인생사 사랑이 문제네요..ㅎ
austinhyun님의 댓글의 댓글
@moxx님에게 답글
글쳐. 저도 이게 유력하다고 봄니다.
TooSwee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