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포까지 과정을 지켜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7.227
작성일 2025.01.17 21:06
685 조회
9 추천

본문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국민적 염원과 역사적 흐름은 더뎌지더라도 


막을수 없다는 걸 느꼇습니다. 


지치지 말자고 다독거려주셧던 회원 분들께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어제 21:41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6.175)
작성일 어제 21:43
@통만두님에게 답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59.♡.86.155)
작성일 어제 22:29
지치면 안 되겠죠.  다 같이 힘내시죠, 아자아자.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