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극우신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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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124.♡.162.207
작성일 2025.01.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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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매가 어르고달래고 협박(?)도 해보고 호소도 해봤지만 교회다니시면서 극우가 되신 우럼마 ㅠㅠ

이번 설선물로 쪼민씨 화장품이랑 홍삼 선물 드리려고 지금 주문하려구요☺️

조민씨 상품이라고 말할까요,말까용

댓글 26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117.♡.11.101)
작성일 14:48
교회가 악마죠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1.111)
작성일 14:49
세뇌가 저렇게 무섭습니다.

온달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121.♡.108.244)
작성일 14:50
뭐가 문제일까요?

라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122.♡.208.242)
작성일 15:01
@온달75님에게 답글 교회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르신들 앉혀 놓고 설교 하면서, 정치 얘기 꺼내는거, 그 시간이 온전히 세뇌 시간이 되는거죠. 다른 정상 국가들처럼 정치에 개입하는 목사들을 처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꿀비님의 댓글

작성자 꿀비 (58.♡.93.39)
작성일 14:52
우선은 선물하고 나중에 알려주시는게...

huni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nio (211.♡.68.67)
작성일 15:29
@꿀비님에게 답글 그냥 선물하시고 다 쓸데쯤에 말씀을 하세요. ^^

그때의봄날을기대하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때의봄날을기대하며 (112.♡.192.15)
작성일 14:53
예수님이 대한민국의 다수??의  교인들을 보시면 뭐라할지 궁금합니다.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7.♡.154.60)
작성일 14:53
선물 주시는 분이 뭘 걱정을 하셔요.
맘편하신대로 조민씨 상품이라고 하셔요.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18:39
@Superstar님에게 답글 주면서 말하면 그 말 듣고 바로 내던지실 듯.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14:53
주술에 빠진 놈을 기독교 신자들이 지지하거나,
자유민주주의 떠들던 놈들이 독재자를 지지하는 걸 보면,
정말 코미디예요.

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39.♡.230.199)
작성일 14:53
그냥 드리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ㅠ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14:54
전 그런 가짜뉴스들 다 돈 떄문에 하는 거라고 계속 얘기 중입니다 ㅎㅎ 카톡뉴스는 절대 보지 말라고 하고요

여우비리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218.♡.63.245)
작성일 14:56
전 가족하곤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안합니다.. 싸울일이 없긴합니다 ㅎㅎ;; (같은 지지계열이라도 그냥 안해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4:56
알려드린다고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선물하시고 님의 만족으로 남겨두세요.

괜히 불화거리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가족이 아니라면 인연 끊으면 되지만
가족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106.♡.142.170)
작성일 14:57
우리나라 교회만 변질되어 십일조도 있고 수백억 축적한 대형교회 목사에 아들 세습에 극우태극기 까지 혐오스럽습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15:00
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어요

미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124.♡.162.207)
작성일 15:16
주문했어요~ 엄마께 말안하고 선물 드려야겠어요. 저희들 말 도무지 안들으시는 나만의 소심한 정의구현, 복수(?)입니다🤣

불량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총각 (203.♡.47.186)
작성일 15:17
알려드리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선물 드리고 기분 상하게 해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쁘게 쓰시게 하는 게 좋을것 같아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211.♡.188.200)
작성일 15:24
말씀 드리지 마세요. ㅠㅠ

햄치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햄치즈 (104.♡.49.31)
작성일 15:28
휴 저희 어머니도 가족단톡방에 자꾸 글 퍼다나르셔서 그냥 이런 기사로 답변드리고있어요.. ㅋㅋ.. 찾아보지도 않고 오히려 본인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니 뇌가 터져버릴거같아요~~ 진짜 가족단톡방도 단톡방이니 신고해버릴까봐요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2409025570086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15:36
슬프네요 ㅜ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제일 혐오하는 집단과 같은사람이 되어가는것은 ... 너무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죠ㅠㅠ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15:39
그냥 선물하셔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16:24
핑게대시고 교회 옮기게 해보세요. 차이는게 교회인데, 좋은 교회도 꽤 많습니다. 그런 악의 소굴에 영혼과 돈을 빼앗겨서는 안되죠

미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124.♡.162.207)
작성일 16:41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아빠가 살아계실땐 중심을 잘 잡아주셨는데 돌아가시고나선 교회에 더 집착하시고 이미 긴 세월 교회내 커뮤니티가 견고해져서 못옮기세요ㅠㅠ 집사님권사님 하시며 자기들끼리 아~주 돈독하고 거기에서 소외될까 전전긍긍하시구요. 엄마폰에서 그들 단톡 봤더니 가관입니다…하…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6:53
사전정보 없이 선물 했다가....후에 제3자 통해서 알게 되면 상황이 더 커집니다.

그냥 다른 분에게 드리세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17:25
잉간은 하나님보다 물욕이 먼저임다. 밝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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