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과 오세훈이 법치 존중의 시그널을 안 주니 나라가 이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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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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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정부의 수반인 최상목,
서울시 책임자인 오세훈.
이 두사람이
대한민국 법원의 사법절차를 마치 하나의 의견인 양,
마치 법원이 무슨 정치단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이 다르면 법원을 부정해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해왔습니다.
이 분들이 법원을 존중하지 않은 결과가 오늘의 폭력사태입니다.
꼭 두 사람 책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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