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군tv 몸은 무사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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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2025.01.19 05:40
1,877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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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랑 통화했다는군요 다행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211.♡.216.139)
작성일 05:41
다행입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5:43
@8086님에게 답글 네 정말 보는데 무서웠는데 다행이에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5:41
아 계좌만 올러두고 순수 서울의 소리였군요
다치지 않은것은 다행인데 폰을 빼앗겼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5:43
@솔고래님에게 답글 네 폰을 빼앗다니 미친 폭도들입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5:43
다행입니다.
아까 황장군으로 봐서 아무리 찾아도 유튜브 채널을 못찾겠더라고요.
한장군tv 바로 나오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5:43
@Java님에게 답글 다행이죠 ㅠ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5:48
그냥 무식함에 신념을 장착한 모습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5:53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내란수괴가 뭐라고 인생을 던질까요 이해못하겠어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5:53
다행입니다. 폰 빼앗긴건 고소해서 금융교육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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