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교훈 ‘변호사는 친하다는 이유로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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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08.♡.223.104
작성일 2025.01.19 08:28
1,19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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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있을 기간이 길수록 가진 걸 다 준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댓글 4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8:30
한국에 있는 모 케네디언 좀 회수해 주세요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08.♡.223.104)
작성일 08:31
@순후추님에게 답글 캐나다 국민으로서 유감일 따름입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21.♡.8.115)
작성일 08:31
하도영이 변호사 돈 아끼지 말랬죠 ㅋㅋ

그대의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83.♡.60.42)
작성일 08:39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저도 이생각 했어요. 세상에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변호사 비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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