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교훈 ‘변호사는 친하다는 이유로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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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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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있을 기간이 길수록 가진 걸 다 준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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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벗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저도 이생각 했어요. 세상에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변호사 비라고 말입니다.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