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건에 대해 최상목 대행은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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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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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의 자리에 오른 이후, 대통령의 체포에서부터 어제에 이르기까지 최 대행은 계속
소극적으로 임해왔습니다.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내란 수괴를 사실상 옹호하고, 내란이 갖는 중대성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이슈로 변질시켜, 마치 정쟁의 주제처럼 내란을
다뤄 사안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권력의 엄정한 집행을 막아, 결국 어제와 같은 사건을 자초했습니다.
때문에 최상목 대행은 어제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법집행을 엄정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헌법재판관 임명, 내란 특권법 공포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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