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난동인줄 알았는데 법원을 아예 초토화를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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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vond_k 1.♡.167.103
작성일 2025.01.19 15:11
3,799 조회
1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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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히는 상황이네요.

이승만 치하, 백의사, 서북청년단의 부활인가요?

폭력시위 가담자는 내란옹호, 내란가담자로 분류해야합니다. 


이모든 책임은 윤석렬에게 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5:14
제일 사랑없는 교회 전광훈, 신지옥천지 이만희 그리고 내란의 도당이 공동 주범이죠.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12.♡.215.159)
작성일 15:16
빵 동기로 만둘어줘야죠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6.♡.172.24)
작성일 15:29
최상목이 경찰 공수처 발목잡고 윤 지지자들 기 살린 결과입니다.
최상목은 이런 폭동을 바랬을겁니다.
근데 좀 늦게 일어났지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5:29
잘~ 하면 내란 동조로 엮일 수 있겠습니다.
판사들도 그걸 바라고 있을 듯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5:54
어제 그 행위 자체가 내란입니다. 국가 헌법기관의 점령 및 무력화 시도...명백한 내란죄입니다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16:01
12.3 때 특전사도 국회에서 이 정도로 하진 않았죠.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83.♡.210.214)
작성일 16:04
@biogon님에게 답글 하다 못해 123 사태 때 특전사 대원들은 창문을 깨면서도 창가의 난 화분들을 치워주는 디테일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119 사태 놈들은 그냥 야생동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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