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난동인줄 알았는데 법원을 아예 초토화를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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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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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히는 상황이네요.
이승만 치하, 백의사, 서북청년단의 부활인가요?
폭력시위 가담자는 내란옹호, 내란가담자로 분류해야합니다.
이모든 책임은 윤석렬에게 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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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RU님의 댓글
최상목이 경찰 공수처 발목잡고 윤 지지자들 기 살린 결과입니다.
최상목은 이런 폭동을 바랬을겁니다.
근데 좀 늦게 일어났지요.
최상목은 이런 폭동을 바랬을겁니다.
근데 좀 늦게 일어났지요.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하다 못해 123 사태 때 특전사 대원들은 창문을 깨면서도 창가의 난 화분들을 치워주는 디테일이라도 있었는데.. 이번 119 사태 놈들은 그냥 야생동물들이었습니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