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지금쯤 내란사태 수사를 지휘하고 있었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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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2025.01.19 16:44
1,118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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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도 2년 임기가 다 되서 곧 끝날거라하니

좀 불안불안 하긴 합니다만

원래 그자리에 임명강행되었던 사람은 이사람입니다.

만약 본인이 사퇴안하고 끝까지 버텼었다면.....

진짜 끔찍하네요.



댓글 5 / 1 페이지

mobilesp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bilespace (220.♡.118.56)
작성일 어제 16:48
한 해 내내 학교폭력으로 동급생을 괴롭힌 정윤성이라는 물건을 아들로 두고 있는 그 정순신이군요.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nil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lium (211.♡.177.189)
작성일 어제 17:01
@mobilespace님에게 답글 아들이 효자군요. 장제원 아들처럼 아버지를 내란죄에서 구해냈으니깐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6:52
이 인간도 그렇고 공수처에도 원래는 김태규를 꽂으려고 했었죠. 김태규였으면 어휴…

케이엠8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엠8 (118.♡.4.4)
작성일 어제 16:54

공수처장이 될뻔했던놈도 추가요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24.♡.223.38)
작성일 어제 16:55
생각해보니...내란 상정 하고 측근 임명하려고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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