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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결딴’은 ‘결단’과는 다른 뜻을 지닌 독립된 단어로, 어떤 일이나 물건 등이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나 살림이 망해 거덜이 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젠 집안을 아주 결딴내려고 하는군” 등과 같이 쓸 수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540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헉...이럴 수가...결딴이 표준어였군요 ㄷㄷㄷ
밀알님의 댓글
여러분 우리의 상대는 바보가 아니에요. 미친놈 술꾼으로 보면 잠시 웃고 위안이 되겠지만 ,, 우리보다 여러모로 무장된 거대악입니다. 지엽적인걸로 낄낄대기 보다 진짜 대책을 찾아야 선량하고 양심적인 국민들이 이기지요. 진지하고 치열하게요.
세이투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