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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117.♡.80.26)
작성일 16:45
심지어 동아일보 기자 출신 입니다

밀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알 (49.♡.67.45)
작성일 16:45
결딴’은 ‘결단’과는 다른 뜻을 지닌 독립된 단어로, 어떤 일이나 물건 등이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나 살림이 망해 거덜이 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젠 집안을 아주 결딴내려고 하는군” 등과 같이 쓸 수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540

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ptnSilver (211.♡.116.235)
작성일 16:47
@밀알님에게 답글 절딴으로 알았는데 결딴이군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6:46

의외로 결딴은 표준어입니다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16:48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헉...이럴 수가...결딴이 표준어였군요 ㄷㄷㄷ

신촌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촌소년 (106.♡.10.30)
작성일 16:46
결딴은 broken과 비슷한 의미인 걸로 이해하고 있어요.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작성일 16:46
폐지급 글은 퍼오지 맙시다 무시가 답입니다

밀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알 (49.♡.67.45)
작성일 16:47
여러분 우리의 상대는 바보가 아니에요. 미친놈 술꾼으로 보면 잠시 웃고 위안이 되겠지만 ,, 우리보다 여러모로 무장된 거대악입니다. 지엽적인걸로 낄낄대기 보다 진짜 대책을 찾아야 선량하고 양심적인 국민들이 이기지요. 진지하고 치열하게요.

돌아온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아온칠이 (211.♡.125.32)
작성일 16:49
이낙연이 쓴 글은 일단 안읽어요. 지난경험을 비춰볼때 속만 뒤집아지거든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11.♡.202.250)
작성일 16:52
@돌아온칠이님에게 답글 늘 똑같은 레퍼토리 라서 변한 건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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