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잘못 살아왔다고 자책했었는데...2030 청년들을 보고 오히려 윤석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원봉 #2030을 바라보는 #향린교회 #중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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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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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그 평화에 대한 민주에 대한 역사관을 후배들이 이렇게 온전히 받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실천하고 있구나. 그리고 그들이 비조직된 사람들인데 조직화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뛰어난 청년들이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언제나 길거리에 청년들을 보면 조심스럽게 목례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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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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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집회 갈 때마다 향린교회 깃발이 보였는데 빠짐없이 나와주시는 분 덕분이었군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형님의 댓글
훌륭한 분들은 대체로 겸손하고 예의바르시더군요.
인터뷰중에도 젊은 세대가 고맙고 대단해서 마주치면 목례를 한다고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뷰중에도 젊은 세대가 고맙고 대단해서 마주치면 목례를 한다고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인터뷰 듣는 내내 교양과 상식 옳바른 시대정신을 느낄수 있었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멋진 기독교인이시고 멋진 어르신 입니다.
잇츠님의 댓글
올바른 개신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