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잘못 살아왔다고 자책했었는데...2030 청년들을 보고 오히려 윤석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원봉 #2030을 바라보는 #향린교회 #중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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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5.01.19 17:26
2,1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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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그 평화에 대한 민주에 대한 역사관을 후배들이 이렇게 온전히 받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실천하고 있구나. 그리고 그들이 비조직된 사람들인데 조직화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뛰어난 청년들이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언제나 길거리에 청년들을 보면 조심스럽게 목례하고 지나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3l9IyJvQ

댓글 6 / 1 페이지

잇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츠 (211.♡.35.238)
작성일 어제 17:30
저분이 개신교라서 중간이후에 개신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올바른 개신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있는 분입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어제 17:31
제대로 된 어른이시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53)
작성일 어제 17:37
집회 갈 때마다 향린교회 깃발이 보였는데 빠짐없이 나와주시는 분 덕분이었군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어제 18:00
훌륭한 분들은 대체로 겸손하고 예의바르시더군요.
인터뷰중에도 젊은 세대가 고맙고 대단해서 마주치면 목례를 한다고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오하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하브 (125.♡.209.15)
작성일 어제 18:08
"훨씬 더 뛰어난 그리고 각성된 새로운 청년들이 나타났다"
멋진 인터뷰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어제 18:25
인터뷰 듣는 내내 교양과 상식 옳바른 시대정신을 느낄수 있었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멋진 기독교인이시고 멋진 어르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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