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동으로 보수(ㅋ)의 주장 하나는 아작났습니다.
코
코미 (104.♡.68.24)
2025년 1월 19일 PM 08:06 · 수정됨(01. 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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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수(ㅋ)들은 폭력 시위는 좌파의 전유물이라고 주장했고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주입해 왔습니다.
그런데 보수 세력들이 극좌 세력에서도 감히 하지 못한 사법부 공격 행위를 저지르면서 폭력 시위는 좌파의 전유물이라는 소리는 안 통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극우들의 폭력 시위가 사회적으로 더욱 위험한 존재일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켜줬기 때문에 보수에 대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가해졌죠.
댓글 (11)
- L
lioncats
25.01.19 · 122.♡.172.80
-
Ggaiago
25.01.19 · 119.♡.172.23
폭력시위가 아니라 폭동이라 다르다 할겁니다 -
AAKANAD
→ gaiago
25.01.19 · 39.♡.28.54
이거죠. -
KKlaus
25.01.19 · 14.♡.51.15
요즘 젊은 극우들은 잘 모르겠지만 역사적으로 폭력 시위들은 늘 그 명분을 잃어왔습니다
90년대 중후반 한총련으로 대표됐던 학생운동이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왜 소멸되버렸는지 생각도 안해봤겠죠
일본에서 전공투로 알려진 과격사회운동도 결국 폭력때문에 명분을 잃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런 폭력이 지속될수록 우파(라고 주장하는 매국폭도들)는 끝났어요 -
코코미
→ Klaus 작성자
25.01.19 · 104.♡.68.24
폭력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죠.
솔직히 탄핵 집회 하는 분들은 폭력 몰라서 안 쓰는 것도 아닌데 민주주의와 질서를 위해 참는 거죠. - 날
날때부터천하장사
→ Klaus
25.01.19 · 125.♡.156.231
80년대는 평화적 투쟁 자체가 허용되지 않아 가투가 진행되었지만 90년대 들어서서는 민주화가 되어 충분히 평화적 시위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KKlaus
→ 날때부터천하장사
25.01.19 · 14.♡.51.15
80년대는 민주화운동이구요.. 90년대는 연세대 사태로 절정에 달했던 한총련의 폭력시위에 피로를 느낀 시민들이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MF가 오면서 더더욱 학생운동에 관심을 쏟을 여유가 사라져 버렸지요
개인주의적으로 변한 세대의 변화도 한몫했구요 -
보보따람
25.01.19 · 211.♡.50.62
과거 1950년대에는 조직 폭력배들이 법원 청사를 습격하여도 아무소리 하지 못했지요. 아니 그들을 사주하기도 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대해 친공판사라고 몰아부쳤는데, 지금 판사들이 친중 판사라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들 폭력배들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고, 부추기는 행동하는 정치인들과 변호사들입니다. 이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법원 청사의 담장을 넘어간 폭력배들에게 곧 풀어난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폭동이 아니라 시위라고 하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들의 발언은 면책 특권이 없는 상태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동의 방치한 공범이 아니라면 뒤에서 선동한 정치인들을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
BBlossom
25.01.19 · 121.♡.139.102
5.18을 폭도라고 하는 주둥이를 이젠 안보겠죠. -
북북명곤
25.01.19 · 123.♡.220.53
저런 폭도들의 배후세력은 정치권에서 완전히 몰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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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뿌락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