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의 아무말 대잔치
페이지 정보
본문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민주당은? 이재명은?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 윤상현 모두가 한목소리로 저렇게 말했고 그 지지자들도 저렇게 말합니다.
그러니 저런식의 물타기 프레임을 무력화시켜야합니다.
앞으로 저들의 입은 반드시 입꾹 시켜야만합니다.
아무말 대잔치로 논지를 흐려놓고 자기 할말 만 하는 것이 저치들의 수법이죠.
늘 저런식 입니다.
결국 저들이 하고픈 말은 항상 딱 한가지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은 오직 책임전가 및 걸고 넘어지기를 시전하여 논점을 흐려놓기 위해서 딴소리를 보따리를 마구 뿌려놓고 마지만 한마디는 민주당,이재명 뿐입니다.
그래서 혀가 길어지면 어떻게 반박 할 것인가 할 필요가 없지요.
그렇다고 계엄이 묻혀지는가?
그렇다고 서부지법 폭동으로 내전시도한 것이 묻혀지는가?
민주당과 이재명외 다수 의원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번을 선택한 다수의 국민들은 저 꼴을 수년을 보고도 인내하고 화나고 답답해도 법 안에서 정말 물속에서 걷는 느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깊은 바다밑을 지나왔고 저 멀리 뭍이 보입니다.
물론 아직도 바닷속에 두 발은 잠겨있습니다.
저들은 하루, 십분도 인내하지 않았던 시간입니다.
누군들!
윤석열 당선의 순간에 분노했던 그 감정을 표현하고싶지 않았겠는가?
저는 아직도 그날의 분노와 상실을 기억합니다.
그날 두 볼을타고 흘렀던 억울함이 가득담긴 뜨거운 눈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기분으로 이긴긴 시간을 지나올수 있었던 버팀이 있다면 그것은 소소한 행복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것이겠지요.
그소소한 일상마저 강탈하려 한 윤석열과 본인 삶만 가득 채우려했던 부역자들과 한몸인 것들 그리고 그들의 얄팍한 수에 선동당하는 일상 도태자들을 보면 가슴에 커다란 바위가 들어앉은것 만 같습니다.
자! 다시 힘내서 한주를 시작해야겠습니다!
MBC화이팅! 마봉춘힘내라!
흑감ㅈ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