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으로 들어가서, CCTV서버, 후레쉬 가진 시위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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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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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전에 경찰들 노리는거 앞장서는 자가 약속된 수신호 하는것.......
2. 들어가서 정확하게 CCTV 서버, 그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서버부터 박살내는것.....
3. 매우 공격적으로 법원의 모든것을 박살내고 이것을 누군가 계속 '박살내라' 라고 독려하는것.
4.판사실의 위치가 7층이라는것을 정확하게 알고 올라가는것......
5.어두운 복도에 갈껄 알고 갑자기 수색용 후레쉬를 가지고 수색하는것.......
6. 아주 특수한 소수만 사용법을 알고 있는 방송용 카메라의 '메모리카드'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요구하고 뺏고, 방송관계자를 아주 능숙한 폭행 기술로 넘어뜨리고, 폭행한것.
이건 거의 빼박.........
법원의 구조와 미리 '법원을 습격' 하자는 모의가 없이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 자세하게 정리해줬네요.
이거는 진짜 경찰이 심각하게 수사해야 될겁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뉴스공장 보니까 수신호도 있었네요. 사전 모의가 있었던 게 분명해보이고, 게다가 처음이라면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 못하죠. 평소에 함께 행동해왔던 키맨들이 선동꾼으로 섞여 있었을 겁니다.
한말복님의 댓글
저는 저짝 시위대가 아니긴 하지만 랜턴은 EDC로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여의도 집회때도 가지고 갔어요. 죄송함니다 ㅜㅜ
여의도 집회때도 가지고 갔어요. 죄송함니다 ㅜㅜ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JerryLife님에게 답글
꽤 많습니다.
저도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공공 시설에 비상용 렌턴 비치된 곳들도 많습니다.
저도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공공 시설에 비상용 렌턴 비치된 곳들도 많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무뇌충들은 그들의 선동에 따랐을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