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도 사법부랑 경찰은 2찍들 비호할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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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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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뉴스 보면서 2찍이랑 내란당이 선을 많이 넘었다고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부랑 경찰은 계속 2찍들 비호하고
2찍 정당들 법으로 보호하고 그럴 생각일까요?
그러면 진짜 계속해서 기르는 개 취급일텐데...
이젠 좀 다른 모습 볼 수 있으려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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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런 사태 터지고도 당장은 비상식적인 일은 안할꺼라고는 봅니다.
근데 역시 그게 유지되는 건 별개겠군요.
근데 역시 그게 유지되는 건 별개겠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뭐 법원은 둘째치고 경찰은 최상목이 스탠스를 애매하게 잡으며 저쪽편을 들다시피 하니 경찰 수뇌부가 어쩌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내란 후 옷 벗을 각오로 소신을 지키는 국방부 차관 좀 본받아야 할듯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국방부 차관같은 분이 원래 정상 아닌가 하는 생각 드는데...
진짜 너무 미쳐있는 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 미쳐있는 거 같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윗대가리들은 자신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으니 남일 처럼 생각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판검사가 아니라 최상위층이요.
단순히 판검사가 아니라 최상위층이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이번 폭동은 사법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서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판사들도 열받았을텐데 적어도 말단 폭도들은 쉽게 풀려나지 못할겁니다. 기왕이면 머리까지 찾아서 처벌하면 좋겠지만 그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꼬리자를 준비는 해놨을테니 도망갈 확률이 높지만, 판사들이 열받아서 집요하게 수사하면 잡을 수 있을지도?
meteoros님의 댓글
일선경찰은 부글부글하겠지만 수뇌부로 올라갈수록 엮인 게 많아서 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경찰청장대행 현장인터뷰하는 것만 봐도 그냥 설렁설렁이 너무 느껴지더군요.
신중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번에 경찰청장대행 현장인터뷰하는 것만 봐도 그냥 설렁설렁이 너무 느껴지더군요.
신중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정상인이면 그렇게 생각해야겠지만...오히려 이런거 보면서 역시 말단 2찍은 이용해먹기 좋네 하고
생각할 소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생각할 소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사법부 안에도 윤짜장 편이나 극우가 넘칠거고
경찰도 그럴 겁니다
다만 눈치는 보겠죠
아무리 상식이 무너진 상황이라곤 해도
공무원이니 일정 이상 비상식으로 가진 않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