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관련 글 쓰는건 싫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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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2025.01.20 10:41
407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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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때 수박과 그 주변인간들 ( 최병천 같은 놈)이 " 진보"로 포장되서


숱하게 언론에 등장했습니다.


이철희란 자는 이재명 퇴진 주장도 했고요. 민주당 공천 파동 ( 사실 파동이란 말도 부적절하고 그냥 잡음정도)

과 맞물려서 실제 민주당 지지율이 국짐보다 낮은 결과가 쏟아진거 기억합니다.


이상한 여조로 인해 중도층 이탈 혹은 민주당 지지성향의 투표율 하락을 걱정하시는건 당연한데

그동안 쌓인 학습효과가 태산만큼 커져서 ...진보층이 일부러 망각하고 소극적인 투표를 기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상한 여조에 따르면 김문수가 저쪽 업계 1위로 나오는데 현실적인 진짜 지지율이라면

진작부터  띄우기 했을텐데 못하고 있잖습니까?


저들도 알아요. 괴상망측하다고 말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Clousewitz님의 댓글

작성자 Clousewitz (222.♡.138.95)
작성일 10:44
지금 진짜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0:47
차단도 안했는데 나만 안오는 여조요.
번호도 두갠댕 ㅠㅡ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0:51
@설중매님에게 답글 메모 : 없는 번호

꽃놀이패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꽃놀이패자 (125.♡.115.20)
작성일 10:54
여조업체가 너무많습니다. 운영이 비정상적인곳고 많구요. 조건을 강화해서 다수는 없어져야하겠습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1:04
보수층이 워낙에 적극적이라서,, 이 시국에서 보수층 응답 비율이 더 늘고 있다고 하죠.
줄어들어야 하는 흐름이 명확한 시대에, 보수가 세를 확장하고 있다는 여조가 맞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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