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박은정 의원님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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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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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김성훈 영장 검찰에서 반려가 아니고 기각인데
왜 반려라고 보도자료 배포하고 언플하냐
대검 형사부에서 지휘했냐
심우정이 시켰냐.
강단있는 목소리로 따져 물으시는데
정말 답답한 속이 조금이나마 풀립니다..
김성훈 이광우 복귀에 경호처 직원들 불안하다는
뉴스도 나온거 같은데 무조건 다시 신청하고
구속해야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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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검찰에서 기각한건데 반려라고 표현하면서 어감을 마치 여지가 남은 거처럼 호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검찰에서 기각한게 맞습니다. 마치 재집행의 여지가 있는 것 처럼 어감을 순화해서 호도하기 위해 일부러 반려라고 보도자료 배포했다는 추궁이었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영장 청구는 검사의 고유 권한인데, 경찰이 신청해달라고 한 걸 검찰이 법원에 신청하지 않고 까버린 거죠.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이번 경우는 아니지만, 판사가 기각을 한 경우, 검사가 기각하게끔 허술하게 청구할 수도 있구요, 판사가 미친놈이라 기각할 수도 있죠.
Beambob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