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전 후레쉬로 불켜진 법원 방 비추던 거 아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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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명읍슴 118.♡.13.109
작성일 2025.01.20 12:17
2,109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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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날 안 자고 극우 애들 유튜브 몰래 봤는데

그때 젊은 머시기 유튜브에서 하던 말 중에

아까 불 켜진 방 후레쉬로 딱 지정하던 거 봤는데 어쩌고 하는 말이 있었어요.


오늘 겸공에서 7층 올라간 사람 중에

후레쉬 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고

그 후레쉬 포인터 기능 지원이면

(요즘 후레쉬 중에는 광원 조절해서 직진성 높여서 멀리 있는 특정 위치만 비췄다가, 모드 바꾸면 일반 후레쉬 처럼 쓸 수 있는게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실상 그 밤에 불켜진 판사 방 찾아서 미리 들어가려고 계획한 것 같거든요.


이거 겸공에 제보를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저 처럼 극우 유튜브 보시다가 불켜진 방으로 직진형 후레쉬로

특정 방 가리키는 영상 보신 분 알려주세요.

아무리봐도 진짜 얘들 뭐가 있는 거 같아요.

댓글 2 / 1 페이지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어제 12:57
그 땅딸막하고 투블럭 컷 한 것(!)은 이미 유명합니다.
경찰이 신병 확보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별명읍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명읍슴 (118.♡.6.6)
작성일 어제 21:34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아니 그게 아닌데 그냥 포기했어요.

이게 영장판사방을 어떻게 특정했나와 관련해서
쟤들 결과 나오기 전에
새벽이다보니 불켜진 방을 주로 쫓았습니다.

그래서 집회 극우 세력들 모인 새벽에 후레쉬로 불 켜진 방을 가리켰었다고 하구요.
그러고나서 결과 나오고 법원 올라갔거든요.
즉, 폭도로 변하기 훨 전부터 방을 찾으러 한 정황이 보여서 제보할려던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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