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돈 준다 해서 서울 원정 간 17세 부산 청소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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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5.01.20 13:04
3,129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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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후회하고 있겠죠? 인생 참 어렵게 시작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118.♡.11.155)
작성일 13:06
현생에 별 미련 없는 친구같네요 ^^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3:07
아니 제목은 월담이면서 주변을 걸었다니 ㅋㅋㅋ 자기 합리화가 대단하네요 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13:08
얘는 어리다고 봐주면 안될 종자네요.

whynotn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222.♡.115.42)
작성일 13:09
그래 소원대로 감빵 고고하세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3:10
지금은 쎈척하지만 곧 눈물뚝뚝 흘리겠죠
엄마가 옆에서 무릎꿇고 봐달라 하고..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11.♡.202.147)
작성일 13:10
저 친구는 이제 촉법도 아니고 그냥 성인 취급인데...
인생 참 셀프로 피곤하게 사는군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14.202)
작성일 13:10
이 놈 한놈 잡혀가던거 나오던 그놈인가요?
나참....17...

jinisop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211.♡.138.48)
작성일 13:11
얼마나 받았데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13.102)
작성일 13:14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뚱뚱한남편 (103.♡.126.34)
작성일 13:30
17년 오래 살았지.. 헐..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3:56
우리 급식이가 사춘기가 쎄게 왔군요....
실전 겪어보면 다 착해지고 그런 겁니다.
군대는 안 가도 되겠네요. 형량 1.5년 이상이면 군대에서도 불필요해요.

17년 오래 살았다니.....
이제 망가진 상태로 나머지 더 긴 인생을 살게 될 거예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0.52)
작성일 14:03
진격의 변호사? ㅋㅋ 웃기네요.
자기 파이키우고 돈벌려는 변호사가 도와준다구요?

라이언오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이언오스틴 (222.♡.143.213)
작성일 14:10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4:24
촉법에 해당안되는군요;;; 인생은 실전임을 깨닫게 되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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