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향후 폭력 시위에 최루액과 삼단봉 사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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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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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속 물대포 도입 운운하시던 분들 있던데
바라시던 대로 되나 봅니다.
제발 힘들게 없앤 구습 다시 살려내자는 소리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사마나님의 댓글
농민들이나 노조 진압할때는 방패로 잘도 패더니 이번에 얌전히 머리위에 들고 있더군요.
도구가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 쓸 생각이 없거나 못쓰게 막은 놈이 있는거 같습니다.
방패 뺏은 폭도가 예전 경찰이 하던 방식으로 방패날로 경찰패는걸 보니 참 어이가 없었네요..
경찰은 그냥 대놓고 등신 인증한거에요.
도구가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 쓸 생각이 없거나 못쓰게 막은 놈이 있는거 같습니다.
방패 뺏은 폭도가 예전 경찰이 하던 방식으로 방패날로 경찰패는걸 보니 참 어이가 없었네요..
경찰은 그냥 대놓고 등신 인증한거에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가끔 미국 경찰 발포 관련 뉴스에
2찍들이 달아놓은 댓글들 보면
경찰한테 개기니까 총맞는다는, 잘 죽었다는 댓글들이 엄청 많습니다.
본인들에게 이제 총쏴도 달게 맞으라 말하고 싶네요.
2찍들이 달아놓은 댓글들 보면
경찰한테 개기니까 총맞는다는, 잘 죽었다는 댓글들이 엄청 많습니다.
본인들에게 이제 총쏴도 달게 맞으라 말하고 싶네요.
Heartbreaker님의 댓글
가끔 보면 최루탄, *랄탄, 백골단, 삼단봉, 물대포....
이런거 써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겪어보시긴 했을까, 겪어보고도 그런거라면
결국 저런게 다시 총부리를 가차없이 돌릴거라는것을
벌써 잊어버린 것일까 싶습니다.
군대의 총칼 만큼이나 지긋지긋했던 저것들을요.
계엄령을 후대에 물려주고 싶지 않았듯이,
저런것들도 절대로 후대에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거 써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겪어보시긴 했을까, 겪어보고도 그런거라면
결국 저런게 다시 총부리를 가차없이 돌릴거라는것을
벌써 잊어버린 것일까 싶습니다.
군대의 총칼 만큼이나 지긋지긋했던 저것들을요.
계엄령을 후대에 물려주고 싶지 않았듯이,
저런것들도 절대로 후대에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과객님의 댓글
저렇게 한발 한발 가다 보면 물대포도 다시 등장 하겠네요. 절대 안될말을 이때다 싶으니까 꺼내는 군요. 자기들 작전 실패를 왜 써서는 안되는 장비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진압 가능했었죠.
그냥 진압 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