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성훈, ‘김건희에 맛난 회 준다’ 바다에 가두리 만들어 작살 사냥” 황제경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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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열린눈
작성일
2025.01.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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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인간은 술만 먹고 방구만 달고 사는데.. 로맨틱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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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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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
heltant79
작성일
01.20 15:26
저놈 때문에 요새 마누라한테 구박받고 있습니다.
쟤는 마님한테 저렇게 지극정성인데 당신은 마누라님한테 이게 뭐냐고요 ㅠㅠ
쟤는 마님한테 저렇게 지극정성인데 당신은 마누라님한테 이게 뭐냐고요 ㅠㅠ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0 15:30
@메탈슈츠님에게 답글
그래서 "그럼 당신도 돌쇠를 들이던가"라고 받아치려다
집안에 계엄 떨어질 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ㄷㄷㄷㄷ
집안에 계엄 떨어질 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ㄷㄷㄷㄷ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0 15:34
@heltant79님에게 답글
집에서 쫓겨날수 있는 멘트하나 알려드립니다.
"마누라가 아니라 마님이니까 가능한거야"
"마누라가 아니라 마님이니까 가능한거야"
레몬과즙님의 댓글
작성자
레몬과즙
레몬과즙
작성일
01.24 14:06
그러면서 박 의원은 “(김 차장이) 김건희에게 ‘이게 그 생선입니다’ 하고 보여주자 김건희는 ‘역시 우리 경호처는 멋있다’고 했다고 한다”며 “(김성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을 경호한 게 아니라, 심기를 경호한 사람"이라고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2697?type=journalists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2697?type=journalists
생각필수님의 댓글
그냥 왕 놀이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