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밥먹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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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5.♡.100.71
작성일 2025.01.20 16:12
8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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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제가 있어요! (간절)


https://x.com/icnshapek/status/1880911520865144930

댓글 4 / 1 페이지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7.♡.242.79)
작성일 16:13
웃푸네요...ㅜㅜ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210.♡.43.152)
작성일 16:32
엄마 : (한참 후) 그럼 밥 먹을 사람 없다는 거지?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16:38
시대의 가장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에효.. 우리 힘냅시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9.♡.178.81)
작성일 16:52
엄마
  (오늘 메뉴는 물밥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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