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화폰 기록 지워라, 대통령 지시”…김성훈, 증거인멸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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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5.01.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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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비상계엄 수사가 본격화되자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라며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의 통화기록을 지우라’고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비상계엄 이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뚜렷함에도 검찰은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다’라며 경찰이 김 차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박은정 의원 말대로 역시 검찰이 문제군요..



댓글 7 / 1 페이지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15:06
마저 인멸하게 내보내줬네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5:07
본인들도 엮여있고, 대화에 섞여있을수 있으니, 사전 차단 하고 싶은거겠죠.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21.♡.52.187)
작성일 15:12
검찰 이것들 알고도 기각시킨거예요?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5:13
@제발좀님에게 답글 자기 일이니까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5:34
돼지 보내고 나면 다음은 검찰 해체군요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221.♡.101.46)
작성일 15:47
검찰이 이젠, 아주 막나가네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16:51
경찰이 쟐못 청구한 걸로 호도하려고
검찰이 기각해놓고
 반려라고 언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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