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폭동 가담자는 20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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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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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뉴스 입니다.
미국 법원이 지난 3년 전 미국 의회 폭동 가담자에게 징역 2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BBC와 ABC방송은 현지시간 10일 워싱턴DC 연방법원의 조이스 램버스 부장판사가 37살 데이비드 뎀프시에게 폭동 참가자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형량인 징역 20년 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략....
뎀프시보다 더 높은 형량이 선고된 사람은 1·6사태를 주도했던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의 전 리더 엔리케 타리오 단 한 명으로, 그에게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22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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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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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냉면님의 댓글
변호사들도 변호할 게 없어서 결국 내민 게 “애들은 그냥 키보드 워리어예요” 라고 했지만 극우단체인게 너무 뻔해서 중형을 내렸다는…기사도 있더군요. 우리 법원도 참고해 주세요. 키보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우리나라 판사는 의회간거는 줄일지언정 판사 잡으러 간거라
판사 집가서 강도 하던 범인이 보통은 5년인데 그 강도 15년 받았답니다.
판사 집가서 강도 하던 범인이 보통은 5년인데 그 강도 15년 받았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