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신기 있는(?) 와이프
지조

Lv.1 지조 (211.♡.106.244)

2025년 1월 20일 PM 08:29 · 수정됨(21:39)

조회 2,729 공감 0

어제 친구 누나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다녀 왔습니다


장례식장에 써 있는 안내에 12살짜리도 있어서 맘이 참 아팠는데 조문을 마치고 차에 타서 폰을 보니.. 와이프가 '내가 이런얘기 잘 안하는데 올 때 다른곳 늘리고 오라'고 하더라구여 기분이 영 찝찝하다고..


그래서 쇼핑몰 가서 휘휘 돌고 와서 와이프가 뿌려준 소금 맞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장모님도 약간 신끼가 있긴 하거든요..

댓글 (8)

  • jayson

    jayson Lv.1

    25.01.20 · 121.♡.251.96

    저건 신기라고보기엔 좀 약하쥬..그냥 생활의 지혜??
    시골은 다 저렇게 해요..
    예지몽이 잘 맞거나 그러면 그걸 신끼라고 하쥬..ㅎㅎ
  • gar201

    gar201 Lv.1

    25.01.20 · 118.♡.2.249

    원래 시끌벅적한곳 세군데 들였다가 옵니다. 붙어온 귀신 시끌한데서 정신팔려 놀으라고요
  • DRJang

    DRJang Lv.1

    25.01.20 · 106.♡.199.229

    쇼핑몰 몇번 돌다가 그러고 와야죠.
    뭔가 기분 찝찝하게 느껴지면 더욱더...
  • Titleistian

    Titleistian Lv.1

    25.01.20 · 108.♡.115.60

    젊은 사람들도 그런 미신들 다 믿나요?
  • DoMinJin

    DoMinJin Lv.1

    25.01.20 · 121.♡.165.14

    집에 들어갈때...바가지 깨고 칼에 물 흘려서 마시게는 안하던가요...?
  • 쫀득이 Lv.1

    25.01.20 · 211.♡.136.243

    신랑 장례식 다녀오면 문 밖에 세워두고 소금 쁘리고 고시레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괜히 찜찜해서 ㅎ
  • nice05

    nice05 Lv.1

    25.01.20 · 223.♡.148.197

    저 미신은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아는 걸 걸요
  • 5호라

    5호라 Lv.1

    25.01.20 · 223.♡.178.226

    뭐 저정도는 그냥 찜찜한 기분 털겸 할만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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