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강등 과정에 들어섰나 : 한국경제 폭력의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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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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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의 물리적 충돌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은데다, 윤 대통령 체포 이후에도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극렬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사실상 잘못된 메시지를 낸 셈이다.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한 일당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신용등급 하락을 막는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미국보다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언급했듯 미국은 폭력 사태의 몸통인 '트럼프'를 놓쳤고, 이는 미국 신용등급 하락의 변수 중 하나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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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정치적 불안은 없기를 바랍니다.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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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
국가 경제 수장이라는게 이런 것도 예측 못하면 슈카 같은 주식유투버나 해야죠. 근데 기재부는 이런 놈이 로망이라니 나라 경제가 엉망인거구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계좌 녹아 내리면서 어떤 생각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