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尹 강제구인 시도 불발…구치소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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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5.01.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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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어제 21:59
무거워서 들고 나올수가 없었나보네요.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114.♡.135.63)
작성일 어제 21:59
어휴.... 굥손한 굥수처....ㅠㅠ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어제 22:00
역시 공손처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22:00
뭘 어떻게 하면서 버텼을지 궁금하네요.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어제 22:00
참 난감하네요. 잡범 같으면 아마 강제로 하겠지만....

메탈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슈츠 (220.♡.14.227)
작성일 어제 22:01
만취해 있어서 구인이 힘들었을까요??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어제 22:01
대통령이라 손도 못대고......말로 가자고 했는데, 안간다고 버텼을듯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121.♡.176.149)
작성일 어제 22:04
파면시켰다면 아무 문제도 안됐겠지만 구속됐어도 아직 대통령이다 이건가요 참...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어제 22:05
공수처장 임명을 내란수괴가 했거든요.
자기 주인이니까 공손한겁니다.

에스오렌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스오렌우 (116.♡.163.34)
작성일 어제 22:14
적당히 치고 빠진 것 같은데...
차라리 잘했다고 봅니다.
탄핵 심판에 있어 포인트 적립이 되었다고 봐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어제 22:18
손 댈 수도 없고 말 안 들으면 방법 없겠죠.
어렵네요.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어제 22:23
아..제가 공수처랑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진짜 골치아프네요.

SassyBr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ssyBrain (115.♡.24.164)
작성일 어제 22:29
@Veritasian님에게 답글 그쵸 강제로 질질 끌고 나오면 어씨구나 하고
"여러분 공수처놈들이 나 강제로 질질 끌었어 아파요 뿌잉쀼잉"
할텐데 곤란하긴 합니다.

으짜쓰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으짜쓰까 (59.♡.197.90)
작성일 어제 22:33
이제까지 공수처의 행동을 보면 한두번은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기는 하는거 같아요. 욕 먹고나면 하는 스타일일수도.. 어쨌든 오늘 내일은 액션만 취하고 모래쯤 할듯 합니다.

JakeJin님의 댓글

작성자 JakeJin (220.♡.193.82)
작성일 어제 22:39
일반 시민한테도 저렇개 공손하게 해주나요?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58.♡.141.148)
작성일 어제 22:54
@JakeJin님에게 답글 일반 시민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미워도 현직 대통령입니다. 처벌 단계도 아니고 수사 단계에서 물리적으로 끌고 나올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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